[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금융감독원이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신용정보를 묻는 행위에 대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20일 금감원은 최근 금융감독원을 사칭하며 개인신용정보를 입력하라는 휴대폰 문자메세지(팝업창)가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요먕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10월 12일 이후 20일까지 22건의 금융감독원 사칭 사건이 발생했다.
사기범들은 금융소비자의 불안심리를 악용하거나 개인신용정보 입력을 통해 금융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것처럼 휴대폰 사용자들 속였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감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신용카드번호와 비밀번호 등 개인신용정보를 묻거나 홈페이지에 입력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절대 대응하지 말 것”이라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의 피해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유사사례 발생시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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