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국토교통부는 부동산 관련 서류 18종을 하나로 통합한 일사편리 서비스 100일을 맞아 그간 서비스 현황을 점검하고, 국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제도 및 정보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정부3.0 대표과제로 추진 중인 일사편리 서비스 시행 100일이 된 4월 25일 현재 열람 및 발급 서비스가 51만 건(하루 평균 7500건)이 됐다고 발표했다.
또한, 온라인 열람·발급서비스도 시행 초기인 1월에 평균 455건에서 현재는 평균 974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고, 이는 토지보상·농어업인 지원·보금자리 주택·국세징수·신탁재산 관리 업무 등에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이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부동산 등기·국세·국유재산·농지·도로 업무 등으로 서비스 이용범위를 확대하고, 안전행정부와 협의를 거쳐 국가, 자치단체, 공공기관, 은행 등 관련 기관에서도 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를 통해 부동산종합증명서를 온라인으로도 직접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해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동산종합증명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정부3.0 서비스 실현을 위해 부동산종합정보에 대한 민간개방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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