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비젼시스템, 2분기 영업익 32억…전년比 77.2%↑

전은정 / 기사승인 : 2015-08-11 15:07:35
  • -
  • +
  • 인쇄
신규 해외고객사 편입으로 매출 UP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하이비젼시스템은 11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1억 9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1억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억 769만 원으로 72.1% 증가했다. 지난 1분기와 비교해보면 매출이 56%, 영업이익은 260%, 당기순이익은 140% 늘었다.


최두원 하이비젼시스템 대표(사진)는 “올해 2분기의 경우 신규 해외고객사의 편입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전체적인 수주가 증대됐고 매출 증진으로 이어졌다”며 “3분기는 글로벌 고객사에 카메라모듈을 납품하는 큰 규모의 국내외 벤더들로의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회사의 실적 증대도 높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최 대표는 “하이비젼시스템은 그동안 마진 개선과 해외 판매 강화를 위한 마케팅 집중 등 실적 향상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러한 결실이 올해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듀얼카메라의 등장에 따른 고급화된 검사장비 수요가 점차 증대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