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엔지니어링 공제조합과 MOU 체결

유승열 / 기사승인 : 2017-11-30 17: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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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KB금융지주와 엔지니어링공제조합 관계자들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인택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전무이사, 박승우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운영위원장 및 도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문헌일 엔지니어링공제조합 투자사업심의위원회 위원장 및 문엔지니어링 회장, 김수보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이사장 및 동일기술공사 대표이사, 정대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관(국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이사, 김남일 KB국민은행 중소기업금융그룹 대표, 김강현 KB손해보험 법인영업부문장, 신성훈 KB국민카드 마케팅본부 상무.<사진=KB금융지주>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KB금융지주는 30일 여의도 KB금융지주 본사에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김수보 엔지니어링 공제조합(EGI)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엔지니어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KB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과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가 함께 참여했으며, 4차산업혁명 핵심분야의 하나인 엔지니어링과 신재생 에너지산업 발전 지원에 필요한 금융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해 진행됐다.

이미 계열사별로 해외진출 엔지니어링사에 대한 지급보증, 신재생 에너지사업자 대출/보험 신상품 개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엔지니어링산업은 부가가치율 및 고용 창출율이 매우 높은 지식기반 두뇌산업이다"며 "KB의 우수한 금융서비스를 통해 엔지니어링 및 신재생 에너지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며, 상생의 생태계를 만들어내는 사회적 소명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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