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싱글즈 프라이드’ 두 배 확대

김형규 / 기사승인 : 2015-04-21 16: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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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간편식으로 출시 100일 만에 확대 전개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홈플러스는 지난 1월 출시한 프리미엄 간편식 ‘싱글즈 프라이드’를 출시 100일을 맞아 기존 46종에서 100여 종으로 두 배 이상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싱글즈 프라이드(Single's Pride)는 개인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홈플러스가 만든 간편식 브랜드다.


홈플러스는 싱글즈 프라이드 브랜드 출시 후 간편식 관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신장했다.


싱글즈 프라이드는 한우 사골곰탕, 도가니탕, 바비큐 폭립 등 조리방법이 까다롭고 맛을 내기 어려워 기존 가정에서 즐기기 쉽지 않았던 레스토랑 전문 요리들로 구성되어있다. 또한1인식소용량으로 출시해 간편함과 편리함을 높이고동종업계 시중 상품 대비 평균 30~40% 저렴해 싱글족들과 젊은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싱글즈 프라이드 출시 100일을 기념해 새롭게 선보이는 대표 상품으로는 스팸 부대찌개, 국물진한 토속삼계탕, 매운쪽갈비 등의 신규 메뉴를 추가로 선보인다.


공윤화 홈플러스 델리개발팀 MD는 “홈플러스가 자체 간편식 브랜드 싱글즈 프라이드를 론칭한지 100일 만에 관련 카테고리 매출은 10% 이상 늘고, 상품 수도 두 배 이상 확대하는 등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 한 끼 간편식브랜드 싱글즈 프라이는 트렌드에 맞는 레시피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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