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하나금융나눔재단이 저소득가정의 성적 우수학생 319명을 ‘2015년 하나장학생’으로 선발했다.
하나장학금은 KEB하나은행이 국내 저소득가정 자녀의 학업 지원을 위해 운영해오던 제도로 2006년 하나금융나눔재단이 승계해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고등학생 132명을 포함한 319명의 장학생에게 3억5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금 지급은 11월말까지 KEB하나은행 전국 각 지점에서 ‘하나장학생‘이 재학중인 학교를 직접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되지 못한 학생에게는 더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해 격려했다.
재단 관계자는 “장학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미래 개척과 KEB하나은행,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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