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일본·중국 방문 고객에 와이파이 무료 서비스

여용준 / 기사승인 : 2017-09-18 16: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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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차이나모바일, 日 NTT도코모와 '한중일 와이파이로밍' 서비스 무료화 실시
<사진=KT>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KT는 일본·중국을 방문하는 KT 고객에게 ‘와이파이로밍’ 서비스를 상시 무료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KT는 지난 5월 한중일 통신사 전략 협의체 ‘SCFA(Strategic 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 소속 통신사인 중국 차이나모바일, 일본 NTT도코모에 한중일 ‘와이파이로밍’ 서비스 무료화를 공식 제안했다.


SCFA 협력으로 KT 가입자는 별도의 서비스 신청이나 과금 없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 차이나모바일의 와이파이망을, 일본에서는 NTT도코모의 와이파이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로밍’은 별도의 아이디·패스워드 입력 없이 간편하게 최초 1회 설정 후 와이파이망에 자동으로 접속되는 서비스다.


일본에서는 ▲일본 전국 지하철 및 기차역 ▲7-ELEVEN 등 4만6천여 개 편의점 ▲KFC, 모스버거 등 1만여 개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스타벅스 등 4천여 개 카페 ▲7백여 개 주요 호텔 로비 등 ‘0001docomo’ 제휴 와이파이 네트워크(SSID)가 검색되는 10만개 이상 핫스팟 존에서 와이파이를 연결하여 시간이나 용량 제한 없이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중국에서는 별도 안내하는 웹사이트를 통해 커버리지 확인이 가능하며, ‘CMCC’ 제휴 와이파이가 검색되는 핫스팟 존이면 연결이 가능하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올레닷컴이나 KT 로밍콜센터, KT 로밍센터(인천·김포·김해·제주공항 및 부산항만)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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