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현대자동차가 7일 신차를 구매할 때 받은 포인트로 외관 손상을 수리해주는 ‘현대 바디케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는 이 서비스는 가입한 고객이 보장기간에 차량 외관이 손상될 경우 수리를 받을 수 있는 선택형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차종별로 구매 1년 이내, 주행거리 2만km 미만으로 3회까지 자기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본 보장형 ‘바디케어 베이직’과 재구매 고객대상 ‘바디케어 플러스’, ‘바디케어 패키지’ 등 3개 프로그램이 있다.
바디케어 플러스는 보장기간이 1년 늘어나 2년 3회까지 보장하고 바디케어 패키지는 동일한 보장과 함께 앞 유리와 타이어 교체가 추가된 종합 케어 서비스다.
서비스 보장범위는 외부 스크래치 판금·도색, 파손된 사이드 미러 교체, 차체하부 손상부분 수리 등이며, 서비스를 받으려면 차량 외관 손상 시 현대자동차 직영 서비스센터 또는 블루핸즈 영업점을 방문하면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신차를 구매한 뒤 외관을 유지하는데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 ‘현대 바디케어 서비스’를 시행한다”며 “차량 수리비 절약은 물론, 사고에 따른 보험료 인상 걱정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