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교보교육재단은 '제13회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大賞'에서 교육 콘텐츠 모바일 부문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교보교육재단은 '국민교육진흥'과 '인류문화창달'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1997년 교보생명의 출연으로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문용린 전 교육부장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교보교육재단이 청소년 공감 바탕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청소년 인성교육 콘텐츠 '품생품사(品生品死)'는 인성덕목 해설 위주의 주입식 교육을 지양한 것이 특징으로, 청소년과 기성세대간 공론의 장을 만들기 위해 학생들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이 보편화된 청소년들을 고려해 웹툰과 짤막한 에세이 형태로 제작해 접근성을 높였다.
품생품사는 공식 연재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매월 웹툰과 에세이가 각 1편씩 업데이트된다.
김대영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품생품사는 청소년과 기성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올바른 인성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가슴 속의 인성 씨앗이 발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사례를 발굴하고 계속해서 감동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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