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통한 보험계약 대폭 감소

황지혜 / 기사승인 : 2006-06-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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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증권 전자금융 이용은 증가

인터넷을 통한 보험계약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분기 24개 보험사들의 인터넷 보험계약을 조사한 결과, 68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59.1%, 99억원이나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인터넷 보험계약 건수도 3만2,000건으로 6.9% 감소해 전체 계약에서 인터넷보험 계약 비중이 1%도 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19개 은행들의 전자자금이체거래 건수는 전분기에 비해 4.0% 감소한 9억1,900만건으로 전체 자금이체 건수의 76.3%를 차지했다.

또 인터넷뱅킹이나 자동현금수납기 등을 통한 은행 전자자금이체금액도 4.0% 증가한 1,820조원으로 전체 자금이체금액의 20.3%를 기록했다. 이밖에 온라인 증권거래 금액은 1,532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5.1% 증가했으며, 온라인 신용카드 거래대금은 16조7,000억원으로 0.6%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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