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 안과시장 진출…신제품 쏟아낸다

이경화 / 기사승인 : 2017-07-18 16: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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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녹내장·백내장, 막망질환 치료제 등 19개 출시



▲ 안과 신제품 루체 시리즈. <사진=CMG제약>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CMG제약이 오는 8월부터 녹내장 치료제 등 총 19개 안과분야 신제품을 출시하고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


차바오이텍 계열 제약사인 CMG는 8월부터 인공누액인 루체-에치에이(Sod.Hyaluronate), 항생제인 루체-엘(Levofloxacin), 소염제인 루체-에프(Fluorometholone)를 비롯해 항생제, 인공누액, 녹내장 치료제, 알레르기 치료제, 망막 질환 치료제, 백내장 치료제, 건성안 치료제·보조제 등 총 19개의 안과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 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기존 안과 제품과의 차별을 위해 ‘어둠을 밝히는 빛’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인 ‘루체(LUCE)’라는 브랜드 네임을 사용했다. 또 항생제인 루체-오(ofloxacin), 루체-엘(Levofloxacin), 루체-에프(Fluoromethorone)와 같이 각 제품 주성분명의 알파벳 첫 글자로 구분함으로써 브랜드 네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게 했다.


이주형 CMG제약 대표는 “이름만 들어도 CMG제약 제품이라는 인식이 가능하도록 CMG제약의 이름을 걸었다”며 “앞으로도 제네릭(복제약) 개발에 급급하지 않고 환자와 의료진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치료제 개발을 위해서 지속적인 R&D투자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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