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SK하이닉스공장에서 질소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돼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30일 이곳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3명이 질식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이 관계자는 “사고 발생 즉시 신고를 완료해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안타깝게도 치료 중 모두 사망했다”면서 “관계 당국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K하이닉스 이천 공장에서는 지난 3월에도 가스 누출 사고로 13명의 근로자들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지난해 7월에는 반도체라인에서 이산화규소가 누출돼 2명이 치료를 받는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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