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실시

여용준 / 기사승인 : 2017-12-10 13: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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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12t 사회복지시설 60곳에 전달
지난 9일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한국지엠 부평 본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갖고, 총 12t의 김장김치를 수도권 지역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60곳에 전달했다.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가운데)이 김장나눔에 참석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는 장면. <사진=한국지엠>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지난 9일 한국지엠 부평 본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갖고 총 12t의 김장김치를 수도권 지역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60곳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는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과 한국지엠 임직원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정유섭 국회의원, 홍미영 부평구청장, 임지훈 부평구의회 의장, 한국지엠 협신회 이정우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갔다.


한국지엠 복지재단은 기아대책과 공동 기획으로 이번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해 사랑을 담아 만든 김장김치 1200박스(12t 분량)를 기아대책을 통해 보육시설,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수도권지역 60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카허 카젬 사장은 “한국지엠 복지재단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는 난방을 위한 연탄 지원과 함께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겨울철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라며 “한국지엠과 한국지엠 협력업체 임직원 봉사로 정성껏 만들어진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국지엠복지재단은 이번 부평 본사 김장나눔 행사를 포함해 군산, 창원, 보령 등 지방 사업장에서도 연말까지 릴레이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21t의 김장김치를 수도권, 전북, 경남, 충남 지역의 115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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