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국농어촌공사 감사직을 사직하고 지난 8일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식 출마선언을 했던 한 전 시장은 그 동안 처리가 늦어서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못했다.
한나라당 탈당상태였던 한 전 시장은 재선거를 앞두고 복당과 당 공천경쟁 참여를 모색해 왔으나 한나라당 충북도당은 2006년 자신의 중도하차로 인해 치러진 충주시장 재선거 때 부인을 무소속으로 출마시킨 전력을 해당행위로 규정하고 복당을 허용하지 않았다.
한 전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충주시장 재선거 예비후보는 이종배(54·전 행안부 차관), 김호복(63·전 충주시장), 이언구(56·전 충북도의원), 유구현(58·전 감사원 국장)(이상 한나라), 박상규(74·전 국회의원), 최영일(42·변호사), 임종헌(55·한의사), 강성우(47·정당인)(이상 민주), 이재충(58·전 국민권익위 상임위원), 한 전 시장(이상 무소속) 등 1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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