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에서는 영화 ‘2012’와 같이 지구 종말의 날이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우려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들은 다만 “세계 단층선들의 위, 아래 구조의 지속적인 변화에 따라 어떻게 대규모 희생자를 내는가를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진학자들은 “한 번의 강력한 지진이 일어나면 다른 곳에서도 발생할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으나 최근 잇따른 지진은 그저 우연일 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더럼대학 밥 홀스워드 교수는 8일(현지시간) “세계의 끝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또 중국지진국은 “규모 7 이상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지만 이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밝혔다. 지진국은 “지진의 발생 빈도는 고르지 않다”며 “최근 지진들은 정상적인 지구 활동”이라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매년 145차례 지진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0차례는 규모 5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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