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북미 프리미엄TV 시장 1위 '독주행진'

강수지 / 기사승인 : 2013-07-29 09: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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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강수지 기자] 삼성전자가 상반기 북미(美) 프리미엄 TV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독주를 이어갔다.


28일 시장조사기관인 NPD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상반기 북미 TV시장에서 매출 기준 평판 29.4%, LCD 26.9%, PDP 54.2%, 스마트TV 36.1%, 3D TV 45.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특히 평판TV 부문의 점유율은 2위 업체에 비해 약 2배 차이를 보였다.


프리미엄 제품인 스마트TV와 3D TV 분야에서도 2위 업체와 10~20%포인트 차로 압도적인 점유율 차이를 보였다.


60형 이상 평판TV 부문에서도 전년보다 6.1% 포인트 증가한 33.4%를 기록하며 강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올해 스마트TV 라인업에 60형 이상 제품을 전년 대비 30% 이상 확대하고, 올해 초 선보인 85형 UHD TV 85S9에 이어 7월초 65형과 55형 UHD TV 라인업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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