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발표되는 신제품은 보급형 컬러 레이저 프린터 '다큐프린트 C1110'와 4in1 복합기 '다큐프린트 C3290FS' 등 2종으로 컬러 문서의 사용이 많은 개인 및 소규모 사업장이 주 타겟이다.
‘다큐프린트 C1110’은 기존의 보급형 모델과 비슷한 가격대에 네트워크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동급 최고 수준인 컬러 12ppm, 흑백 16ppm의 출력속도를 자랑하며 첫 장 출력까지 컬러 12초, 흑백 9초가 소모된다. 또한 최대 216gsm의 두꺼운 용지까지 출력 가능하며 4만매에 달하는 월 효율 인쇄량을 지원해 대용량 인쇄도 가볍게 처리해낸다.
600dpi 해상도와 어도비 포스트스크립트3을 탑재했으며 전력소모를 줄이고 폐토너 발생을 줄이는 EA-HG 토너를 채택했다.
후지 제록스는 이와 함께 프린터, 복사기, 스캐너 및 팩스의 기능을 제공하는 다큐프린트 C3290FS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컬러20ppm.흑백 30ppm의 인쇄 속도와 컬러 20ppm.흑백 30ppm의 복사 속도로 동급 최고의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128MB의 팩스 메모리와 256MB의 인쇄용 메모리로 나뉜 대용량의 메모리는 동시에 두 가지 작업을 가능토록 했다. 600dpi의 광학성 스캐너 역시 50매 ADF지원으로 한 번에 다량으로 스캔이 가능하다.
그 밖에 스캔 후 원터치 다이얼을 이용해 PC를 사용하지 않고 바로 프린터에서 이메일을 전송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를 통하여 FTP나 파일 서버에서 스캔 문서의 공유가 가능하도록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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