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는 유임된 지 둘째 날인 27일 세월호 참사현장을 방문한다.
정 총리는 진도 팽목항을 방문해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합동구조팀을 독려하고, 70여 일이 지나도록 애를 태우고 있는 실종자 가족을 위로할 예정이다. 정 총리의 사고현장 방문은 이번이 아홉 번째로 총리 유임 이후에도 세월호 사고 수습에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 총리는 총리 유임 첫 날인 어제 국회를 찾아 의장단과 여야 정당대표들에게 국정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었으나, 국회와 일정이 맞지 않아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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