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계열사 중 연봉 1위는 ‘삼성화재’

홍성민 / 기사승인 : 2013-08-06 10: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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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홍성민 기자] 지난해 삼성그룹 계열사 중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화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생명은 6위였으며, 삼성전자는 11위에 머물렀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화재 직원 5808명의 평균 연봉은 8547만원으로 삼성 계열사 중 가장 높았다. 또한 성별 연봉 격차가 두 번째로 큰 기업이기도 하다. 삼성화재는 남자 직원의 평균 연봉(1억716만원)이 여자 직원 평균 연봉(5666만원)의 1.9배 높다.

이어 삼성엔지니어링 8200만원, 삼성정밀화학 8160만원, 삼성증권 8083만원, 제일기획 7900만원, 삼성중공업 7700만원, 삼성생명 7400만원, 삼성SDI 73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입사 희망 기업 1위로 꼽히는 삼성전자는 직원 평균 연봉이 6970만원으로 11위에 그쳤으며, 삼성토탈 6900만원, 삼성전기 6355만원, 삼성카드 6300만원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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