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스피 2100선 지켜…코스닥 670선 붕괴

김재화 / 기사승인 : 2015-05-06 17: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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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엔도텍은 2만4650원으로 마감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코스피가 지난 4일보다 27.65포인트 하락한 2104.58포인트로 6일 장을 마감했다.


전일 그리스협상 난항지속과 미국의 성장률 둔화우려에 따른 해외증시 약세 등으로 하락하며 출발했다. 이후 4거래일 연속 2719억 원 순매도 등 수급악화로 큰 폭 하락해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으로 외국인과 기관, 개인 모두 순매수를 기록하며 각각 955억, 2177억, 1099억 원을 기록했다.


업종 동향은 증권(-8.0%), 운수창고(-3.0%), 통신(-2.7%), 전기전자(-2.6%0, 의약(-2.3%)이 하락했다. 전일 나스닥 약세에 따른 삼성전자(-2.7%), SK하이닉스(-3.2%) 등 전기전자주가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지난 4일보다 11.96포인트 하락한 665.94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18일 만에 670선을 하회한 것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9억, 381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하락을 견인했다.


주요업종은 인터넷(-4.5%), 비금속(-2.9), 금융(-3.3%), 전기전자(-2.6%), 건설(-2.5%), 운송(-1.9%) 하락세를 보였다. 주요 코스닥 상장사도 다음카카오(-4.2%), 동서(-2.2%), 메디톡스(-7.4%) 하락했다. 내츄럴엔도텍은 지난달 28일 반짝 상승한 이후 계속 하락해 2만46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8원 오른 1080원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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