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네팔 지진피해 구호 건설장비 지원

홍승우 / 기사승인 : 2015-05-07 17: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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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홍승우 기자] 두산그룹(박용만 회장)은 7일, 네팔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30만 달러 상당의 건설 장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두산이 지원하는 장비는 굴삭기, 휠로더 등으로 특히 건물 및 도로 붕괴로 혼잡한 현지 상황을 고려해 좁은 공간에서 작동이 용이한 밥캣(Bobcat) 소형건설장비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네팔과 가장 가까운 두산인프라코어 인도법인 등을 통해 피해지역인 카트만두에 최대한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더불어 복구작업 기간이 길어질 것에 대비해 다량의 소모부품도 함께 공급해 장기간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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