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지난 5일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15년 1분기 IFRS 연결기준 매출액 1조 2006억 원, 영업이익 695억 원으로 발표했다.
이번 실적은 ▲자동차소재 실적증가 ▲석유수지 증설 ▲필름 회복 등 주요 산업의 이익 성장이 바탕이 되고 원료 안정과 환율 상승 등 대외 환경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산업자재의 실적개선과 종속회사들의 실적증가로 인해 긍정적인 흐름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작년 6월 완공된 석유수지 3만t 증설분이 현재 100% 생산과 판매상황을 유지하고 있고, 페놀수지 및 에폭시수지 가동률도 향상돼 화학부문이 2015년 이익 증가의 주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오롱 인더스트리는 소송 합의 비용 반영으로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과 분기순이익은 각각 -2993억 원, -2427억 원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 1일 아라미드 민사소송 및 형사소송에 대한 종료 결정을 발표해 2분기에는 영업이익 증가와 영외손실요인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 및 이익률 추이(잠정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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