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진봉헌 전주시장 예비후보,“시민 삶의 질 높이는데 초점”

김형규 / 기사승인 : 2014-05-05 08: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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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봉헌 전주시장 예비후보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전주시장으로 나설 진봉헌 예비후보가 4일 “전주시정의 목표는 전주시의 주인인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고 밝혔다.


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추상적인 구호에 그치지 않기 위해 3대 핵심 정책방향을 재래시장 중심정책, 도심재생 중심정책, 도시농민 중심정책 등으로 전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 후보는 “대형마트보다 더 세련되고 고급화된 재래시장 만들기 정책으로 대형 재건축, 재개발 추진 정책으로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만들고 농민 무관심 정책을 통해 생산과 유통·생활환경이 초현대화된 도시농업 우대 정책으로 바꿔야한다”고 주장했다.


진 후보는 이어 “재래시장이 부모와 함께 가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매장과 주변 환경의 고급화를 통해 주차장·놀이공원·초현대식 화장실·청소년복합문화공간·키즈카페 등을 설치하겠다”고 재래시장 중심정책을 밝혔으며 “구시가지는 노후 주택 재건축 지원, 미개설 소방도로 개설, 빈집 철거 후 주차장 및 소공원 조성 등 1급 주택가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도심재생 중심정책도 발표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2만명에 달하는 농민을 위해 대형농산물유통센타 1개소와 농기계 임대센타 4개소를 개설하고 도로·방범·소공원·작은도서관 등을 설치하겠다”며 도시농민 중심정책에 대해서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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