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해비타트 집짓기' 봉사활동 진행

유승열 / 기사승인 : 2017-07-24 17: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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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첫번째줄 왼쪽에서 아홉번째)과 임직원 및 가족들이 강원도 춘천시 해비타트 건축현장에서 '씨티가족 희망의 집짓기' 활동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씨티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24일 박진회 씨티은행장이 강원도 춘천시 동면 지내리 해비타트 건축현장에서 희망의 집짓기 후원금을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하고, 임직원 및 임직원가족들과 함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씨티은행은 지난 19년동안 총 1400여명의 임직원 자원봉사를 통해 광양·삼척·대구·군산·태백·춘천·대전·인제 등지에 총 31세대의 '희망의 집'을 지었다. 올해도 후원금 9000만원을 희망의 집짓기 활동에 지원해 2박3일씩 2회차에 걸쳐 임직원 및 가족 100여명이 1세대를 건축할 예정이며, 이번 후원금을 포함해 올해까지 해비타트에 지원한 금액은 총 30억여원에 달한다.

씨티은행은 매년 땀 흘리는 봉사활동으로 의미 있는 여름휴가를 보내자는 의미에서 여름휴가기간에 집짓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직원들도 자신의 개인 휴가를 사용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집짓기 활동은 많은 임직원들의 호응으로 씨티은행의 대표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자녀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봉사정신을 되새기는 가족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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