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서희건설은 14일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전국 현장에서 ‘동절기 건설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희건설 곽선기 대표이사는 “이번 점검이 동절기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품질·안전 불감증에 대한 근로자들의 경각심을 다잡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사고나 재난을 미리 예방해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해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낙상사고를 비롯한 위험요소와 위해설비에 대한 체크는 물론 근로자들의 안전가이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동절기 발생이 우려되는 사고를 미연에 막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노후 건축물·임시 가건물 등 폭설로 인한 붕괴 위험에 노출된 시설물의 상태 점검 ▲공사장 가설 숙소·현장 사무실 등에서 사용하는 난방기구 상태와 방화책임 확인 ▲강설 또는 결빙으로 인한 미끄러짐이나 낙상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작업구간 체크 등이다.
안전환경팀 서동구 부장은 “건설현장에서 겨울은 날씨 자체가 위험요소”라고 전제한 뒤 “동절기에 결빙 등으로 작동이 불가능한 기계·설비는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콘크리트나 시설물 품질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희건설은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지정, 사고 예방과 재해 발생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전사적인 지원 하에서 다양한 안전 유지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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