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이 지난 18일 스마트 게임 마켓 전 부분 1위를 석권하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넷마블에 따르면 이날 최근 출시한 ‘다함께 퐁퐁퐁’ 등 자사의 스마트폰 게임 3종으로 구글플레이 마켓 전 부문 1위를 석권하는 대기록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신규인기무료∙인기무료에 ‘다함께 퐁퐁퐁’을, 최고매출에 ‘다함께 차차차’를, 인기유료∙신규인기유료에 액션어드벤처 ‘리버스’를 각각 1위에 올려놨다.
한 회사의 게임들이 인기무료∙신규인기무료∙최고매출∙인기유료∙신규인기유료 등 구글플레이 5개 카테고리 모두 동시에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넷마블 백영훈 본부장은 “미니게임 ‘다함께 퐁퐁퐁’이 이날 오전 인기무료∙ 신규인기무료 등 2개 카테고리에서 동시 1위에 오르면서 이 같은 대기록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출시한 ‘다함께 퐁퐁퐁’은 출시당일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1위에 올랐고 출시 5일 만에 구글플레이 신규인기무료∙인기무료 등 2개 카테고리에서 동시1위에 오르는 등 가파른 인기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 스마트폰 레이싱 액션게임 ‘다함께 차차차’는 ‘로보카폴리’의 로보카 3종 추가∙개그콘서트 캐릭터 업데이트 등 매주 꾸준한 업데이트로 출시 두 달이 되가는 현 시점에서도 최고매출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맞춰가는 액션어드벤처 ‘리버스’는 이용자가 직접 맵을 반전시킬 수 있는 등 신선하고 독특한 소재로 최근 다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백 본부장은 “하루에도 몇 개씩 신작이 쏟아지는 치열한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 앞으로도 한 회사의 작품이 구글마켓의 5개 카테고리에서 동시 1위에 오르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이 인기세를 그대로 이어 향후 올 해 넷마블은 최고의 모바일 퍼블리셔로 확고히 자리매김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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