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되는 다섯 가지 방법 공개!

홍성민 / 기사승인 : 2013-08-19 1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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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맞는 부자 기준 알고 지출 줄여 저축해야

현대사회는 부자가 되는 게 꿈이라고 말해도 흉이 되지 않는 시대다. 성공하기 위해 해야 하는 ○가지’ ‘부자들의 ○가지 습관’ 등 부자와 성공에 관한 관심은 누구나 있다. 그러면 과연 돈이 얼마나 있어야 부자라고 말 할 수 있을까?

사람마다 부자에 대한 기준은 다르다. 닐슨컴퍼니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부자의 총 자산 규모를 묻는 항목에서 전체 평균은 59억2000만원이었는데 남성이 48억5000만원, 여성이 71억1000만원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18~29세는 78억원이 있어야 부자로 여기지만 30대, 40대, 50대는 각 49억4000만원, 43억5000만원, 35억7000만원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부자의 기준이 낮아지는걸 알 수 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부자의 기준이 현실적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이는 현실에 순응하며 살아가라는 의미보다는 설문조사처럼 자신의 연령대에 맞는 부자의 기준을 알고 마음과 자세, 습관을 가다듬고 저축을 실천해야 한다는 말이다.

따라서 부자의 길이 너무 멀다고 포기하기 보다는 당장 버는 돈보다 지출을 줄이고 가능한 많은 금액을 저축하면서 어떻게 자산을 만들어 갈 것인지 고민하고 체계적으로 실천할 때다. 체계적으로 부자가 되는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인생에 맞춰 계획하라. 가계관리의 시작은 자신의 일생 계획을 세우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느 시기에 얼마의 돈이 필요한 가를 생각해 보고 유추해 보도록 해야 한다. 필요한 금액이 명확해지면 매월 얼마 정도의 돈을 모아야 하는지 그 목표액도 분명해 질 것.

▲자산을 재구성 하라. 부동산 불패시대에는 부동산투자가 최고였으나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기불황, 그리고 국내 저출산과 고령화 위기에 따라 더 이상은 부동산 불패시대가 아니게 됐다. 때문에 이제 투자의 패러다임도 바뀌어야 한다. 금리, 환율, 경기 등에 맞추어 예·적금, 주식, 펀드, 채권, 부동산 등 취할 것과 버릴 것을 잘 구분해 자산 비중을 안정적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지출을 줄이고 가계부를 써라. 소비를 할 때마다 어느 항목에 얼마만큼의 돈을 썼는지 기록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식료품비, 각종 공과금, 외식비, 통신료, 심지어 커피 값까지. 이렇게 사소한 것을 적다 보면 과소비가 보이고 어떻게 지출을 줄여야 하는지 방법을 알게 된다. 가계부는 각종 금융사이트 등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사용하면 됩니다.

▲1%라도 높은 복리에 계획적으로 저축해야 한다. 계획 없이 ‘무조건 모으고 보자’ 식의 저축은 단기간에는 돈이 모일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목돈을 만들 수 없다. 예기치 못한 일들이 발생하기도 하며, 단기로 모은 목돈은 만기가 되면 쓰고 싶다는 욕구를 버리기 힘들기 때문이다. 저축도 단기-중기-장기로 계획을 짜서 금리가 단리인지 복리인지, 복리라면 월 복리인지 연 복리인지 확인을 하고 단 1%라도 금리가 더 높은 금융상품에 저축해야 한다.

▲목적에 따른 통장관리를 해야 한다. 통장이 많다고 돈을 많이 저축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관리만 힘들어지게 된다. 돈의 용도에 따라 저축통장, 생활비통장, 비상예금통장 등 3~4개 정도로 나누어서 관리하는 게 좋다.

출처 : 한국자산관리센터(http://krjasan.co.kr)
정리 : 홍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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