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축제로 떠나요!

황지혜 / 기사승인 : 2006-09-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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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할로윈' 테마 여행 개업 5주년 할로윈 메인쇼 '소르시에' 상영

가을 여행의 단골 테마는 단풍이다. 그러나 여행의 운치와 함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원한다면 비행시간 2시간 거리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niversal Stu-dios Japan) 에서 할로윈 스페셜 이벤트 유니버설·원더·할로윈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롯데관광은 3박 4일동안 오사카, 고베,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관광하는 상품을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영화테마파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의 1일 자유 관광은 잊지 못할 추억거리가 된다.

미국의 할리우드와 플로리다에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그대로 옮겨 온 대형영화 테마파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재팬은 여의도 면적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16만평의 광활한 부지에 할리우드 영화를 테마로 만든 각종 어트랙션과 볼거리가 가득해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지난 9월 7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개업 5주년을 기념하여 할로윈 스페셜 이벤트 '유니버설ㆍ원더·할로윈'을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에는 할로윈을 테마로 하는 메인 쇼 '소르시에(Sorcire:프랑스어로 마녀를 의미)'를 새롭게 상영, 약 1백 명의 연기자들의 공중 연기와 다채로운 무용 공연 등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구사하는 스누피와 피너츠의 동료들이 함께 참여해, 기념촬영과 미니 쇼를 선사하는 등 할로윈의 분위기를 한껏 북돋고 있어 이벤트 기간에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신비하고 놀라운 공연들을 체험할 수 있다.

때문에 공원 안은 온통 할로윈 일색으로 물들어, 게이트나 인기 캐릭터의 동상 및 캐릭터의 의상, 공원 장식에 이르기까지 모두 화려하게 치장돼 있으며, 지난해에 호평을 받았던 가장 퍼레이드 '할로윈 마치'도 10월 21일, 22일, 28일, 29일 등 4일간 개최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든 이들이 할로윈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그밖에 고베와 오사카 관광도 빠트릴 수 없는 즐거움이다. 특히 고배 관광은 일본 3大 야경 중 하나인 고베항의 야경을 감상 할 수 있는 유람선 관람과 세계문화유산이며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워 '백조의성'이라 불리는 히메지성 관광 코스도 준비돼 있다.

더불어 축제에서의 피곤함을 단번에 씻겨줄 일본의 명온천 중 하나인 아리마 온천에서 즐기는 온천욕도 빼놓을 수 없다.

한편 오사카에서는 일본 3대 성 중의 하나인 오사카성과, 사천왕서, 신사이바시, 도톤보리 등을 관광하고 대규모 아울렛 매장에서 자유로이 쇼핑도 즐길 수 있다.

현재 롯데관광이 단독으로 내놓은 상품이며 '오사카, 고베, 나라, 유니버설 스튜디오 4일' 일정이다. 오는 28일부터 출발 코스가 있으며, 가격은 94만9,0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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