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방부 군수관리관과 미국 국방부 획득기술군수차관실 국제협력국장이 참가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전반적인 대미 조달체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된다.
우리측은 미국으로부터 도입한 장비의 도태 및 부품 단종으로 인한 조달 지연 등 대미 조달시스템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조달기간 단축 등을 요구할 방침이다.
양측은 이와함께 신속한 민간 조달체계의 국방분야 도입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기업의 우수한 조달체계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한편 군수관리관은 미국 일정을 마친 뒤 15일 캐나다를 찾아 작전지원사령관을 접견하고 '한-캐나다 상호군수지원 MOU'의 내용 및 체결계획을 사전 검토하는 등 양국간 군수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조달촉진회의를 통해 대미 조달시스템을 개선하고 및 장비가동률을 제고함으로써 우리 군의 전투준비태세를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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