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김상표(사진) 대표이사 사장이 2월 1일자로 새로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 MBA 과정을 졸업한 후 한국MSD에 입사해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활약했다. 미국 MSD 본사에서 글로벌 마케팅 전략 기획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기도 했으며 최근까지 MSD 항암사업부의 대표 임원을 역임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측은 “타그리소 등 표적항암제와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면역항암제 등을 바탕으로 항암제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며 “김 신임 사장의 다양한 경험과 식견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제 2의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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