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전 세계 160여 지역을 운항하고 있는 세계 최대 크루즈 회사 중 하나인 로열 캐리비언의 영상보안 장비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로열 캐리비언이 운영하는 29척의 유람선에 보안용 고화소(200만화소) IP 카메라를 공급,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설치해 내년까지 모든 시공을 마칠 계획이다.
대형 유람선의 경우 척 당 100대 이상의 고화소 보안 카메라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계약을 통해 3000여 대의 삼성 보안 카메라가 로열 캐리비언의 유람선에 설치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수주로 향후 통합 제어 소프트웨어, 설계, 시공 등을 포함한 솔루션 부분에서도 로열 캐리비안과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전동수 부사장은 "맞춤형 통합 솔루션 제공을 통해 기존 B2C 시장 외에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B2B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번 공급을 계기로 물류 회사, 주거 단지 등 추가적인 맞춤형 B2B 영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제목: 동원F&B, 해양심층수 사업 본격 진출
부제: 해양심층수 이용한 음용수 생산 예정
동원F&B가 강릉시와 해양심층수 사업 참여를 위한 투자협약 체결을 통해 해양심층수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동원F&B와 강릉시는 지난 7일 강릉시청에서 김해관 동원F&B대표이사와 최명희 강릉시장 등 동원F&B 및 강릉시청 측 실무진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심층수 사업 참여를 위한 투자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으로 강릉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개발하고 있는 강릉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음용수사업에 동원F&B가 참여하게 되며, 향후 동원F&B는 강릉해양심층수를 수급하고 취수시설 인근에 음용수 공장을 건립하게 된다.
이에 따라 동원F&B는 내년 하반기부터 취수설비 시공과 생수공장 설립을 시작,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음용수를 생산할 예정이다. 해양심층수 취수원은 정동진 해역으로 본격적인 제품출시는 수자원공사가 취수설비를 완료하는 2009년 하반기부터 시작할 계획이며, 취수량은 하루 4000톤 규모다. (뉴시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