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기,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김준성 / 기사승인 : 2006-10-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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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회색톤에 색동이미지 역동성 부각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26일 인천공항에서 새 디자인으로 도장한 항공기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나는 올2월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전 계열사를 통합한 CI를 발표한 이후 항공사 CI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신 동체디자인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항공기 동체디자인의 특징은 흰색에 가까운 쿨 회색톤으로 바뀐다는 것과 아시아나를 대표하는 색동이미지가 그룹의 역동성을 부각시켰다는 점이다.

이번 동체디자인 작업한 아시아나 관계자는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새 동체디자인은 ‘아름다운 기업’의 이미지로 고객의 마음속에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새 동체디자인과 관련해 아시아나항공은 10월 중순에 전세계 38개국에 디자인출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년내 추가로 6대 항공기를 도장해 5년안에 아시아나가 보유하고 있는 60여대 항공기의 도장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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