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임직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송현섭 / 기사승인 : 2017-12-18 11: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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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 희망촌 일대에 연탄과 쌀 등 식료품 전달해
노원구 상계동 희망촌 일대에서 현대상선 임직원들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현대상선>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현대상선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18일 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지난 15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희망촌 일대에 연탄 2000장과 쌀을 비롯한 식료품을 전달했다.


회사 관계자는 “갑작스런 한파로 소외계층의 체감온도는 훨씬 낮을 것”이라며 “몸도 마음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온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연탄 나눔에 나섰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번 봉사에 참여한 현대상선 임직원들은 단순 기부행위를 넘어 희망촌 일대를 직접 찾아가 연탄을 가구마다 배달해주며 매서운 한파 속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연탄과 식료품을 전달 받은 희망촌 가족들은 “당장 한파가 닥치자 난방비를 걱정했는데 이렇게 현대상선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연탄 등을) 배달해주고 따뜻한 온기도 전해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현대상선 직원은 “매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했지만 연탄과 함께 따듯한 온정을 나누는 오늘이 가장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그분들에게 필요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원구 상계동 희망촌 일대에서 현대상선 임직원들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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