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송현섭 기자] 국내 최대 종합건축자재업체 KCC가 전국 협력업체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어 주목된다.
이와 관련 KCC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원주 한솔 오크밸리에서 '건축용도료 우수대리점 세미나'를 개최해 올해 건축용도료사업 경영전략과 비전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료 판매 활성화와 함께 KCC와 거래처간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KCC 관계자는 "협력업체와 상생경영은 서로 성장하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며 "매년 회원사와 대리점 등 협력업체와 세미나·교육·체험기회 제공 등 다양한 소통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KCC만의 특화된 동반성장 실천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이번 세미나는 전국 300여개 건축도료 대리점 대표와 이윤주 KCC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제품 세미나와 마케팅 교육을 통해 사업 파트너들의 매출증대와 이미지 제고, 대리점 경쟁력 강화차원의 상생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제품 세미나의 경우 올해 강화될 환경규제에 대한 KCC의 대응방안과 유통 대리점용 신제품과 DIY용 신제품인 '숲으로멀티멜골드'·'숲으로락카' 등이 소개돼 대리점의 높은 관심과 함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유명한 고도원 작가로부터 특강을 들으면서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고 비전을 찾을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해 새롭게 우수대리점으로 등록된 대리점들과 최우수대리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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