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출시를 기념해 커피전문점 브랜드 '탐앤탐스'와 함께 공동마케팅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마케팅 캠페인은 'T-페스티벌'로 명명됐는데 어번 다이내믹(Urban Dynamic) 스타일을 지향하는 티볼리의 성격과 타깃 고객층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기획됐다. 행사명칭은 티볼리(Tivoli)와 탐앤탐스(TOM N TOMS)의 공통 이니셜 'T'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행사에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탐앤탐스 매장을 방문, 쟁반 위 트레이매트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로 접속한 뒤 구매영수증에 표기된 개별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22일까지 전국의 탐앤탐스 매장에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티볼리(1명) ▲여권지갑(50명) ▲3만원상당 탐앤탐스 기프트카드(100명) ▲탐앤탐스 델리프레즐 세트(500명)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특히 서울 오디세이아 청담점의 경우 별도공간을 마련해 티볼리 차량을 전시하고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자유롭게 실제차량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쌍용차는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티볼리 시승을 신청할 수 있도록 '스마트 시승신청' 서비스를 시작했다.

쌍용차 홈페이지(www.smotor.com) 메인 페이지 배너를 클릭하면 신청페이지로 이동, 소정의 정보만 입력하면 고객이 원하는 위치에서 가장 인접한 전시장이 자동으로 배정된다. 해당 정보를 담은 SMS는 고객에게 발송되며 시승일정을 협의한 뒤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시승할 수 있어 편리하다.
티볼리 출시기념 행사 참가나 자세한 내용은 쌍용차 홈페이지나 티볼리 오토매니저 공식 블로그(blog.smotor.com)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쌍용차와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는 탐앤탐스는 국내는 물론 미국과 중국·태국 등 6개국에 4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트렌디한 젊은층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토종 커피전문 브랜드로 신선하고 풍부한 맛의 커피와 함께 프레즐과 같이 특색 있는 베이커리 메뉴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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