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송도 랜드마크푸르지오 시티’ 분양 개시

송현섭 / 기사승인 : 2017-12-19 11: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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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3분 초역세권·1990실 대단지…일반임대·숙박업·실주거 가능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송도 랜드마크푸르지오 시티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대우건설이 19일 인천 지하철 1호선 랜드마크시티역 도보 3분 초역세권에 실거주, 일반 임대업이 모두 가능한 ‘송도 랜드마크푸르지오 시티’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연수구 송도동29-2 국제업무단지 C1 BL에 지하 4층 지상 36층, 2개동 1990실 규모의 생활 숙박시설로 전용면적 22.55㎡ 1363실, 31.71㎡ 505실, 48.27㎡ 122실로 구성됐다.


우선 생활 숙박시설은 아파트와 호텔·오피스텔의 장점을 결합한 주거상품으로 장·단기 임대로 운영할 수 있고 실내 취사나 세탁 등이 갖춰져 주거시설처럼 실생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개별 등기·전입신고도 할 수 있어 아파트처럼 소유할 수 있지만 보유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양도소득세 중과대상에선 제외된다.


특히 이 단지는 오는 2020년 개통되는 인천 1호선 랜드마크시티역(가칭)과 도보 3분 거리의 초역세권으로 인천국제공항까지 30여분, 2019년 완공되는 국제여객터미널 이용도 편리하다.


아울러 제1·2·3경인고속도로와 인천-김포간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우수하고 송도와 서울 청량리역을 잇는 GTX-B노선과 인천발 KTX도 추진돼 향후 교통여건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송도 랜드마크푸르지오 시티는 인근에 포스코건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많은 기업체가 있고 향후 국제업무지구에 입주하는 회사도 증가할 것”이라며 “발전 가능성이 높은 입지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연세대 국제캠퍼스와 채드윅 국제학교 등 교육관련 수요도 늘고 있다”면서 “워터프론트, 골든하버, 아암물류2단지, 송도테마파크 등 개발 호재까지 풍부하다”고 덧붙였다.


이 단지 인근에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NC커넬워크, 코스트코 등이 있고 롯데몰, 이랜드몰, 신세계 복합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바로 옆에는 송도달빛축제공원, 워터프론트 호수 등 녹지·문화공간이 확보돼있고 송도국제병원, 송도전문병원 복합단지 등도 조성되고 단지 내 지상 1층에서 3층에 상업시설도 입주한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의 특화설계를 적용, 1·2인 수요에 맞춰 전실을 소형 평면으로 구성하고일반 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든 전실 발코니가 제공된다.


커뮤니티시설은 연회장과 미팅룸을 갖춘 동호회실, 대규모 피트니스 센터·스파, 실내 골프연습장 등이 있고 대우건설의 스마트홈 시스템도 도입돼 입주민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였다.


예를 들면 IoT통합 주차시스템, 200만 화소급 CCTV, 스마트 도어 카메라, IoT스마트스위치 등이 대표적이고 지역냉난방, 우물천정, 드레스룸(31㎡·32㎡·48㎡), ㄷ자 주방(31㎡·32㎡·48㎡)등 공간 활용도도 높다.


입주는 2021년 4월로 잡혀있고 오는 20일 오픈하는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11-1번지에 위치하며 청약접수는 이달 26·27일로 예정돼있다.


자세한 분양관련 문의는 전화(1577-4540)를 통해서 확인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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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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