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대통령 만나 방안 논의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롯데그룹의 인도네시아 진출 현황을 설명하고 투자확대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롯데그룹은 유통, 화학, 건설 등 12개 계열사가 인도네시아에 진출하여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다면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관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롯데그룹은 현재 인도네시아에 롯데백화점 1개점, 롯데마트 41개점, 롯데면세점 2개점을 비롯해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인도네시아 최대 그룹인 살림그룹과 현지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올해 안에 양사의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내년 초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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