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을 위한 환전고객을 잡으려는 금융기관들과 제휴를 맺고 환전 고객들을 대상으로 여행자보험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인천공항지점을 제외한 전국의 우리은행 전국 각 지점에서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환전 수수료를 최고 70%까지 할인해 준다. 환전 수수료 우대를 원하지 않는 고객은 최고 5억원까지 보장하는 동부화재 해외여행자보험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동부화재는 기업은행과도 제휴해 오는 8월 말까지 기업은행 전국지점을 통해 300달러 이상 환전하는 고객들에게 최고 5억원까지 보장하는 여행자보험에 가입해 주고 있다.
현대해상 역시 외환은행과 함께 오는 8월말까지 환전 페스티벌을 실시, 300달러 이상의 환전 고객이라면 외환포털 사이트 (www.fxkeb.com)에서 '사이버 환전'을 이용해 현대해상 여행자보험에 무료 가입할 수 있다.
여기다 현대·기아차의 텔레매틱스 서비스 ‘모젠’ 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 신규기존 고객 전원에서 최고 1억원까지 보장되는 여행자보험에 가입해 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한편, 손보사들은 휴가철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들을 위한 차량 안전서비스에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다음달 중순(일부 회사는 9월 1일)까지 실시하는 하계 이동보상 서비스는 휴가 길에 발생하기 쉬운 자동차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차량고장 등 긴급상황 발생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해주기 위한 것이다.
서비스지역은 경포대, 지리산, 부산, 대천, 제주 등 전국 주요 휴양지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동부화재, LIG손보, 메리츠화재는 8월 중순까지 독립적으로 이동보상서비스를 실시하며 한화손해보험과 롯데손해보험, 그린손해보험, 흥국쌍용화재, 제일화재 등 5개사는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공동으로 하계 이동보상서비스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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