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카드는 제주여행 전문항공사인 제주항공과 제휴를 맺고 항공 포인트 적립 전용 'JJ CLUB-삼성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JJ(Join and Joy)클럽은 삼성카드와 제주항공이 함께 시작한 항공 포인트 제도로서 비행 거리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기존항공마일리지 제도와 달리 구매 금액에 대해 항공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하고 적립된 포인트는 3천 포인트 이상이 되면 제주항공이 운행하는 국내 왕복항공권으로 바꿀 수 있다.
이 카드를 발급받은 회원은 일시불 및 할부 사용금액에 대해 2000원당 1 JJ CLUB 포인트가 적립된다.
3천 포인트 이상 적립되면 제주항공 국내 왕복 항공권이 지급되므로 단순 계산하면 6백만 원 이상 사용하면 제주도 왕복 항공권 1매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특히 JJ CLUB 삼성카드로 제주항공 항공권을 구매하고 이용시 1000원당 1포인트가 추가 적립되므로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국내 출장 및 여행 고객에게 유용하다.
또한 JJ CLUB-삼성카드 회원은 제주항공과 제휴된 제주 렌터카 이용시 최대 65% 할인, 제주 트롤리버스 투어 정기관광권 25% 할인, 양양공항 대한통운 렌터카 최대 65% 할인 혜택을 받게 되며, 전국 삼성 카드 보너스 클럽 이용시 최대 5% 보너스 포인트 적립,축구,야구 등 프로 스포츠 현장할인 등 삼성카드 기본 서비스가 제공되고, 연회비는 2만원이다.
삼성카드 양문호 팀장은 "기존 항공사의 마일리지 제도와 다르게 제휴카드 사용금액에 따른 항공 포인트 서비스를 국내에 처음 도입하게 되었다"며 "주5일제 정착, 제주 특별 자치도 출범 등으로 제주 여행 및 출장 기회가 증가함에 따라 꾸준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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