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실적인 휴먼다큐멘터리 PD ‘송수정’ 역으로 등장한 전지현은 최근작인 한국 미국 프랑스 합작영화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에서 선보인 긴 생머리를 잘랐다.
고된 PD역을 위해 엉성한 파마머리를 질끈 묶고, 노메이크업에 가까운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서는 등 기존의 이미지를 버렸다.
전지현은 “송PD는 지금껏 맡아왔던 배역들 중 가장 현실적이며 살아있다는 느낌”이라며 “굉장히 힘들지만 연기하는 것이 너무나 즐겁다”고 전했다.
‘슈퍼맨이었던 사나이’(감독 정윤철)는 시청률 대박을 꿈꾸는 휴먼다큐PD(전지현)가 자신을 슈퍼맨이라고 믿는 엉뚱한 남자(황정민)를 취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2008년 상반기 중 개봉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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