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어획량 감소로 낙지 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반가운 소식이 있다.
이는 마리당 2600원대의 오징어 평균 소매가격보다 61.5%나 저렴한 수준이다.
해양수산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낙지 어획량이 5년 새 33.1%가 감소했다. 낙지 어획량 감소 원인은 연안 갯벌환경 오염, 고수온과 가뭄 등 해양환경 변화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른 어류에 비해 크게 적은 산란량(100여 개)과 낮은 생존률(70~80%) 등을 들 수 있다.
그나마 잡히는 낙지도 산지에서 대부분 소비돼 시중 90% 가량은 중국산이 공급되고, 이마저도 수요 상승 원인으로 1kg 당 평균 거래가격은 9300원 수준이다.
이에 홈플러스는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홈플러스 수산팀 김양식 바이어는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대규모 물량 사전 계약구매 및 자체 이익 최소화로 시중보다 싸게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선호하는 수산물을 지속적으로 저렴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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