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쇼핑㈜은 지난 7일 롯데백화점 24호점이자 부산지역 3호점인 센텀시티점을 오픈했다.
센텀시티점은 부지면적 1만1431㎡, 지하7층부터 10층까지 총 17층 규모로 들어서며, 초년도 매출 3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화점은 매장면적 3만2066㎡로 지하2층부터 6층까지 8개 층에 위치하고, 7층에는 면세점, 8~9층에는 롯데시네마가 들어서며 10층 옥상은 대규모 친환경 생태공원을 조성한다.
특히 센텀시티점은 명품고객과 20대 영(Young)고객을 타깃으로 파격적인 매장구성과 편의시설을 갖춘 ‘영품(Young品)백화점’으로 특성화하고 있는데, 일반점포와 달리 1층과 2층 전체를 명품매장으로 구성 파격적인 매장구성을 선보인다.
기존에 여성, 남성, 잡화 등 각 상품군 내 일부에 명품매장이 함께 위치하는 일반점포와 확연히 구분되는 점이다.
총 39개 매장에 100여 명품브랜드가 입점하고 면적도 6248㎡로 전체면적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2층에는 명품편집매장 ‘럭스 살롱’, ‘엘리든’도 선보인다. 또 에비뉴엘 이후 처음으로 BMW를 활용한‘타운카 서비스’를 실시하고, 퍼스널 쇼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멤버스 클럽’, ‘에비뉴엘 라운지’ 등 명품 우수고객 편의시설도 구비하고 있다.
고품격 백화점의 이미지를 위해 인테리어에 일반점의 2배가 넘는 380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2층 ‘럭스 살롱’은 캐나다의 Yabu사, ‘엘리든’은 영국 U.D.S사가 별도 인테리어를 진행해 명품매장의 전문성과 차별화를 꾀했다. 센텀시티점은 전체 디자인은 FRCM사, 외관은 미국 D.C.I사, 식품매장은 일본 METHOD사가 인테리어에 참여하는 등 세계 유명 디자인회사의 노하우를 집결했다.
이와 함께 또 하나의 축인 영고객을 타깃으로 우수고객을 별도로 선정 ‘영 MVG’ 제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영 라운지 이용, 상시 5% 할인 등 MVG고객에 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20대 선호브랜드를 선정해 별도의 마일리지 혜택, 분기별 대형 콘서트 초대하는 등 다양한 문화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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