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평창 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 홍보관' 개관

유승열 / 기사승인 : 2017-12-27 14: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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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신축본점에 마련된 '2018 평창 올림픽 & 패럴림픽 하우스' '히어로즈존'에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전다혜 전 쇼트트랙 선수(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와 최민경 전 쇼트트랙 선수(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가 소장품인 유니폼과 스케이트를 기증하며, 이희범 조직위원장(사진 왼쪽에서 첫번째),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EB하나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KEB하나은행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2018 평창 올림픽 & 패럴림픽 하우스'를 개관하고 개관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며 "이곳 홍보관이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과 국민들에게 평창 동계올림픽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홍보 명소로 활용돼 성공적 대회 개최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축본점 1층 로비에 마련된 홍보관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운영된다. 홍보관 내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가상현실(VR) 봅슬레이, 컬링, 화상 합성기술을 통한 평창 동계올림픽 포토체험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전시존'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메달, 성화봉, 기념주화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된다. 올림픽 영웅들의 특별 기증품으로 구성된 '히어로즈존'을 마련, 우리나라 첫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인 김윤만 선수의 은메달 등 역대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유니폼과 장비 등 소장품을 전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경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박세리 전 프로골퍼, 홍수환 전 프로복싱 선수,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등 여러 분야의 스포츠 영웅들이 참여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함께 기원했다. 전 북한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정의성 선수가 참여한 '평화 올림픽 개최 기원 행사'가 별도로 진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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