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용준의 소속사인 BOF는 지난 12일 “태안 원유 유출 사고의 빠른 복구를 위해 성금을 태안군청에 기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부금은 자원봉사자 1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재난구호용 개인장비 구입에 쓰여질 예정이다. 방진복과 여과식 마스크, 내화학성 장갑, 고무대야, 삽 등이다.
배용준은 “사고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랐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고민하던 중 자원봉사자들에게 이렇게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배용준은 드라마 ‘태왕사신기’ 촬영 중 부상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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