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일찍 퇴근하고 취미 활동하러 고고”

이경화 / 기사승인 : 2017-02-16 10: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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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한은행 제공>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신한은행은 15일 서울 중구 명동 CGV에서 자율출퇴근 이용 직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미활동 프로그램 ‘취미 플랫폼 in CGV’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근무시간을 조정해 일찍 퇴근한 자율 출퇴근제 이용 직원 100여명이 참석, 토크콘서트와 영화감상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직원은 “토크콘서트 참여와 최신 영화감상까지 한꺼번에 할 수 있어서 일찍 퇴근한 후 저녁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스마트근무는 창의와 혁신의 문화 확산,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직원 행복이 커지기를 바라는 조용병 은행장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제도”라며 “프로그램 시행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많은 직원들의 퇴근 후 여가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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