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 2Q 영업익 6억…전년比 40%↓

이경화 / 기사승인 : 2017-07-26 17: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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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치료제 연구개발비 증가로 영업이익 둔화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녹십자랩셀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0억 원으로 17% 증가했고 당기순익은 6억 원으로 31% 감소했다.


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영업이익이 둔화된 것은 NK세포치료제 임상 2상 진행에 따른 연구개발비의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15억 원으로 16% 줄어들었고 매출액은 22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했다. 최대 사업부문인 검체검사서비스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약 9% 증가했으며 지난 2015년 말 신설된 바이오물류 부문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전체 매출액 상승에 기여했다.


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세포치료제 대량 생산기술과 제조법 특허를 취득했다”며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인 NK세포치료제 개발과 상용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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