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메인프레임 간소화 5개년 계획 발표

김준성 / 기사승인 : 2006-10-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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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관련 자동화와 편의제공 목표

한국IBM은 2011년까지 업무용 컴퓨터인 IBM System z 메인프레임을 컴퓨터 전문가들이 사용상 용이하도록 하는 전사적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메인프레임 환경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설치를 보다 자동화하고 프로그래머들이 보다 쉽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투자규모는 대략 1억 달러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IBM의 자동화와 시스템 관리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IBM 메인프레임 간소화 전략의 주요 영역은 컴퓨터 관리자들이 기술적 문제들의 예측과 예방을 도와주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신세대 직원까지 고려해 설계한다.

또 사용자들의 추가작업을 단순화 자동화하고 초보자들도 프로그래밍 방법을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비주얼 툴을 제공한다.

한국IBM 관계자는 “z/OS 버전은 초보자 물론 전문가들도 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시스템과 매력적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z/OS 버전은 중앙 집중화된 암호화 키 관리, 단일 중앙 보안 데이터베이스, 디렉토리 서비스를 통한 관리 등으로 업계의 보안관리를 선도하고 있다.

z/OS상의 데이터 관리는 멀티 레벨의 스토리지 관리와 백업을 멀티 레벨 복구와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완전자동화가 가능하다.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베이스 서빙과 보안, 규제준수 우려를 완화하도록 설계한 보안기능과 자동화 네트워크 관리 등이다.

한국IBM이 최근 발표한 z/OS에는 메인프레임 간소화를 지원하는 각종 프로그램과 기능, 툴 등을 포함하고 있다.

z/OS용 IBM 헬스 체커는 z/OS 시스템을 사전 모니터링해 시스템 탄력성과 보안, 성능 등을 향상시키도록 튜닝 방안을 제시해 준다.

IBM 헬스 체커가 제공한 실시간 데이터는 z/OS 관리업무를 자동화와 삭제, 단순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IBM 관계자는 “z/OS 관리 콘솔은 첨단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며 “관리 콘솔의 역할을 점차 확대해 z/OS 관리와 운영을 보다 현대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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