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유학수·김태준 공동대표..2세 경영 본격화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7-12-24 15: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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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품은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현 유학수 경영총괄 부사장과 김태준 마케팅 영업총괄 부사장을 각각 공동 대표로 승진 발령하고 신임 공동 대표 체제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는 창립 20년을 맞는 내년에 중장기 비전 달성을 가속화하고, 경영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에 선임된 유학수 신임대표는 창업주인 유상옥 회장의 장남, 김태준 대표는 사위로 이로써 2세 경영구도를 본격화하게 됐다. 현 유상옥 회장과 박찬원 사장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한편, 코리아나 화장품은 지난해 이후 신규 임원 영입, 마케팅실 확대 등의 조직 개편과 함께 지난 11월 말 내년도 경영성과 극대화를 위해 비효율적으로 중복되는 지원부문을 통·폐합을 단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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