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 아프리카 5개국 대사관 초청

이경화 / 기사승인 : 2017-07-27 14: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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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왼쪽 네 번째)가 아프리카 5개국 대사관들과 지난 26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본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녹십자엠에스>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녹십자의 진단시약·의료기기 부문 자회사인 녹십자엠에스는 최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본사에서 아프리카 5개국 대사관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 국가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완제품 거래·기술 수출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나와 나이지리아, 세네갈, 잠비아 등 5개국 정부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녹십자엠에스는 혈당측정기, 혈액백, 진단시약 등 주력 제품과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향후 아프리카 국가와의 파트너십 구축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영필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지역 별로 각기 다른 수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통해 신규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본격적인 아프리카 시장 진출에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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