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새 단장 마친 ‘코레일멤버십라운지’

유명환 / 기사승인 : 2014-10-07 14: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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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고객 안전·편의 공간 마련
▲ 새롭게 단장한 부산역 멤버십라운지 내부.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대전·동대구·부산역 ‘코레일멤버십라운지’가 새 단장을 마치고 이달 8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대전·동대구·부산역 코레일멤버십라운지는 컴퓨터, 유·무선 인터넷, TV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휴대폰 충전, 도서·신문 열람, 식음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부산역 멤버십라운지는 부산항과 부산항대교를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전해 열차 이용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대구역은 공간을 기존보다 2배 확장해 더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대전역과 부산역에는 ‘여성전용 휴게 공간’을 마련해, 열차 이용 여성승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라운지를 이용하도록 했다.


‘코레일멤버십라운지’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철도회원 가입 후 본인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고, 당일 특실이용 승객과 기존 철도회원카드 소지자는 따로 등록하지 않아도 된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즐거운 역, 안전한 기차여행이 되도록 지속적인 시설개선과 서비스 향상 노력을 통해 국민에게 행복을 전하는 코레일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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